한국의 전통 악기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통 악기로는 가야금, 거문고, 대금, 장구, 북, 꽹과리 등이 있습니다.
한국 전통 악기는 연주법과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1. 재료에 따라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쇠붙이로 만든 악기
징, 편종 등이 있습니다.
▶ 돌로 만든 악기
편경, 특경 등이 있습니다.
▶ 실로 만든 악기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등이 있습니다.
▶ 대나무로 만든 악기
대금, 소금, 피리, 단소 등이 있습니다.
▶ 가죽으로 만든 악기
장구, 소고, 좌고 등이 있습니다.
▶ 나무로 만든 악기
박 등이 있습니다.
2. 연주법에 따라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악기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등이 있습니다.
● 관악기
대금, 소금, 피리, 태평소, 단소 등이 있습니다.
● 타악기
장고, 징, 편경, 편종 등이 있습니다.
3. 한국의 대표적 전통악기
1. 가야금
가야금은 한국의 전통 악기 중 하나로, 현을 이용해 소리를 내는 악기입니다. 가야금의 구조는 줄을 고정시키는 현침, 줄을 고정시키는 줄감개, 줄을 연결하는 줄, 그리고 줄을 연주하는 현침 위에 얹는 술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야금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사용되며, 특히 궁중 음악, 민속 음악, 불교 의식 음악 등에 사용됩니다.
가야금은 한국의 전통 악기 중 하나로, 목판으로 만들어진 본체와 12개의 줄을 가지고 있습니다.
뜯어서 소리를 내는 발현악기로, 오동나무 공명동에 명주실로 꼰 12개의 줄을 매며, 줄의 굵기가 순차적으로 가늘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신라 때 이미 대표 악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으며, 거문고, 향비파, 대금, 중금, 소금과 함께 신라의 대표 악기인 삼현삼죽에 속해 있었습니다.
2. 거문고
거문고는 대한민국의 전통 현악기로, 현학금(玄鶴琴), 현금(玄琴)이라고도 합니다.
전통 거문고는 6줄로, 술대를 사용하여 내리치거나 뜯어서 소리를 내며, 굵고 웅장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온 악기로, 고구려의 재상이었던 왕산악(王山岳)이 중국 악기인 칠현금(七絃琴)을 개조하여 만들었으며, 지식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악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해금
해금은 대나무로 만든 공명통에 가죽 줄을 매어 소리를 냅니다. 해금의 소리는 다양하며, 특히 높은 음역대에서는 맑고 깨끗한 소리가 나고, 낮은 음역대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가 납니다.
해금은 두 줄로 된 찰현악기로, 깡깡이, 깽깽이, 앵금 등의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해금은 활대로 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다른 악기와는 구별되는 독특한 소리를 냅니다. 소리는 부드럽고 애절한 느낌을 주며, 때로는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사용되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악기 중 하나입니다.
4. 아쟁
아쟁은 한국 전통 현악기로, 대나무로 만든 통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줄을 넣어 만든 악기입니다. 아쟁은 주로 궁중음악이나 민속음악에 사용되며, 소리가 부드럽고 애절한 느낌을 줍니다.
아쟁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로, 중국 악기인 '쟝'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중국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으로 전달되었으며, 통일신라시대 이후 현재까지 한국 국악의 주요 악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쟁은 크게 몸통과 현, 그리고 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쭉하고 주머니 모양의 몸체와 두 개의 나무로 만든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개 혹은 10개의 줄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자는 활을 사용하여 줄을 튕겨 소리를 내거나 손가락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음색은 웅장한 저음을 내는 정악아쟁과는 달리 청승맞고 슬픈 소리를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대금
대금은 한국의 전통 악기 중 하나로,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입니다. 대금은 주로 궁중 음악이나 불교 음악에서 사용되며, 소리가 부드럽고 고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금(Daegeum Flute)은 '대함'이라 쓰고 대금으로 부르나 '저' 또는 '젓대'라는 우리말로도 불리는 한국의 전통 악기입니다.
'삼국사기' 악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삼죽은 신라에서 기원했으나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신라고기'에서는 신문왕(681∼692) 때 동해에 홀연히 한 작은 섬이 있었고 그 모양이 마치 자라 머리 같았으며 그 위에 한 그루 대나무가 있었는데, 낮엔 둘이다가 밤이면 하나로 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에 왕이 이를 베어 적을 만들게 하고 이름하여 '만파식적'이라 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는 대금·중금·소금인 삼죽의 기원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삼국사기'의 기록이 아니더라도, 대금·중금·소금으로 음역에 따라 분류하는 등 악기로서의 그 기능이 완비된 시기를 그 기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국악기 중에서 유일하게 대금·중금·소금으로 서로 음역만 달리하는 세 종류의 악기를 갖고 있으며, 원추관(conical pipe)으로 되어 있어 서양의 플루트와 음향적 배경이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6. 소금
소금은 한국의 전통 관악기로, 대나무로 만든 관에 갈대나 버드나무로 만든 리드를 꽂아 부는 악기입니다. 소금은 주로 궁중 음악이나 불교 음악에서 사용되며, 음역은 약 C4∼C6(도레미파솔) 정도입니다.
소금은 국악기 중 하나로, 가로로 부는 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의 소리를 냅니다.
소금은 여섯 개의 지공과 취구, 그리고 칠성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공은 손가락으로 막아 음높이를 조절하며, 취구는 입술로 공기를 불어 넣어 소리를 만듭니다. 칠성공은 조율을 위한 구멍으로, 실제 연주시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소금은 전통 음악 뿐만 아니라 현대 음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7. 단소
단소는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로, 취구와 지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취구는 입술로 공기를 불어 넣어 소리를 만드는 부분이며, 지공은 손가락으로 막아 음높이를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단소는 다른 관악기와는 달리, 지공을 모두 막으면 소리가 나지 않고, 일부 지공을 열어야만 소리가 납니다.
단소는 입술에서 나온 입김이 취구라 불리는 에지(Edge)에 부딪히면 공기가 위, 아래로 나뉘어지고 이로 인해 와류가 형성되며, 이 중 관내로 유입된 와류가 주기적 진동으로 관내의 공기를 공진함으로 소리가 발생하는 원리로 소리가 납니다.
단소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주로 사용되며, 특히 궁중 음악이나 불교 음악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단소는 현대 음악에서도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소는 한국의 전통 관악기 중 하나로, 세로로 부는 관악기입니다. 이름처럼 다른 관악기에 비해 길이가 짧아 이러한 이름을 얻었습니다. 단소는 길쭉한 대나무 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길이는 약 40∼50cm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나무로 만들어지며, 대나무를 사용하여 만든 대나무 악기와 연습용 악기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단소가 있습니다.
단소의 연주법은 일반적인 관악기와 동일하며 허리를 곧게 펴고 시작하며 45도 각도로 기울이고 양 입술을 편 상태로 중앙에 대고 취구만큼 열면 됩니다. 입술과 취구 위치는 아랫입술의 가운데 부분을 취구에 대고 입술의 주름을 완전히 펴고 입의 중앙으로 숨이 반 정도 빠져나가도록 오므리면 됩니다.
단소는 전통 음악 뿐만 아니라 현대 음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소를 이용한 중국 전통 곡의 연주, 현대 음악의 연주, 단소 앙상블 연주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단소 솔로를 연주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창조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8. 태평소
태평소는 한국의 전통 관악기 중 하나로, 대나무로 만든 관에 가죽을 씌워 만든 악기입니다. 손으로 잡고 불거나 입으로 불어 소리를 냅니다.
태평소는 관에 뚫린 8개의 지공을 여닫아 소리를 내는 악기로, 향피리와 비슷한 운지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음 높이는 한 옥타브 높게 되어 있으며, 지공의 순서가 조금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야외에서 사용될 만큼 음량이 크며, 이를 활용하여 예로부터 멀리 있는 군부대원에게 신호를 보내는 데에도 사용되었습니다.
태평소는 고려 말 서남아시아에서 유래한 한국 전통 관악기로, 호적(胡笛), 쇄납,쇄나, 날라리, 랄라리 등으로도 불립니다. 국악기 중 특히 음이 높고 음량이 큰 악기이며 한국의 대표 악기 중 하나입니다.
나무로 된 관에 겹서을 꽂아 부는 악기로 소리는 진중하지 못한 면이 있으나 화려합니다. 종묘제향악·대취타·농악에 쓰입니다.
9. 박
박은 한국 전통 음악에서 사용되는 타악기 중 하나로, 나무나 금속으로 만들어진 박을 두드려서 소리를 냅니다. 박을 두드릴 때는 박의 중앙 부분을 두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박은 긴 나무판에 구멍을 뚫고 가죽을 씌워 만든 악기로, 나무판은 주로 오동나무나 대추나무 등이 사용되며, 가죽은 소가죽이나 말가죽 등이 사용됩니다.
박은 손으로 잡고 부채꼴 모양으로 벌린 뒤, 가운데에 있는 구멍을 통해 가죽을 내리쳐 소리를 내며, 맑고 깨끗한 소리가 납니다. 궁중음악이나 제례음악 등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10. 편경
편경은 돌로 만든 악기로, 편경의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편경의 구조와 소리 발생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편경의 특징
편경은 궁중 음악인 아악의 기준음으로 삼는 돌로 만든 악기입니다.
편경은 두께가 두껍고 소리가 청아하며, 긴 여운을 남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편경의 모양
편경은 모양과 크기가 같은 경돌 16개를 두 개의 틀에 매달아 놓고 치는 악기입니다.
각 경돌의 한쪽 면에는 음높이를 나타내는 율명이 새겨져 있고, 반대쪽 면에는 방위를 나타내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편경을 연주할 때는 각 경돌을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내며, 한 번에 하나의 경돌만 울리도록 합니다.
편경은 소리의 높이와 음색이 일정하여, 궁중 음악의 조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편경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공적인 소리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11. 편종
편종은 한국의 전통 악기 중 하나로, 주로 궁중 음악이나 민속 음악, 불교 의식 음악 등에 사용됩니다. 편종은 큰 그릇처럼 생긴 몸통에 테두리가 둘러져 있으며, 중앙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각 경돌의 한쪽 면에는 음높이를 나타내는 율명이 새겨져 있고, 반대쪽 면에는 방위를 나타내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편종을 연주할 때는 각 경돌을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내며, 한 번에 하나의 경돌만 울리도록 합니다. 편종은 소리의 높이와 음색이 일정하여, 궁중 음악의 조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편종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공적인 소리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종은 고대 중국에서 기원한 악기로, 금속으로 만들어진 타악기입니다.
편종은 두 개의 틀에 각각 8개의 종을 매달아서 연주합니다. 종의 크기는 모두 같지만, 두께의 차이로 높낮이를 조절합니다. 연주자는 대 앞에 앉아 오른손에 채를 들고 치는데, 채는 각퇴(角槌)라 부르며, 암소 뿔로 공이를 만들고 뭇푸레(靑苔木) 자루에 꽂아 칩니다.
한국에서는 1116년에 편종이 송나라로부터 들어왔으며, 이후 1429년(세종11년)에 주종소 (鑄鐘所)를 설치해 독자적으로 편종을 만들었습니다. 편종은 궁중 음악, 불교 의식 음악 등에 사용되며, 강한 소리와 깊은 울림을 가지고 있어 음악의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2. 장구
장구는 한국의 전통 타악기 중 하나로, 북과 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은 가죽이나 나무로 만들어지며, 채는 북을 치는 데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장구의 소리는 북의 진동과 채의 움직임에 의해 발생합니다.
장구는 두 개의 오동나무통을 소나무 막대로 연결시키고 소가죽과 말가죽으로 만든 양면의 북면을 붙인 타악기입니다.
연주 시에는 궁채(궁글채)와 열채(가락채)를 사용하며, 궁채는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 바닥으로 북면을치며, 열채는 왼손으로 잡아 오른손 식지로 북면을 타격하여 소리를 냅니다.
궁채는 보통 대나무 뿌리를 삶아 곧게 편 뒤 끝 부분에 박달나무와 같은 단단한 나무나 뿔을 끼워 만들며, 열채는 대나무를 깎아 만듭니다.
13. 북
북은 가죽이나 천으로 만든 북통에 가죽이나 천을 붙여 만든 타악기입니다. 북을 칠 때는 북채를 사용하여 북통을 두드리거나 때려서 소리를 냅니다. 북의 소리 크기는 북채의 종류, 북통의 크기, 북통의 재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북은 가죽으로 만든 북면을 손이나 채로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입니다.
북의 북면을 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주로 리듬을 연주하는 데 사용됩니다.
북의 통은 나무나 금속 등으로 만들어지며, 크기와 모양도 다양합니다.
손으로 북면을 치는 경우에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을 이용하기도 하며, 채로 치는 경우에는 궁채와 열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북의 소리는 가죽의 재질과 두께, 북면을 치는 방법, 통의 크기와 모양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14. 꽹과리
꽹과리는 한국의 전통 타악기로, 청동이나 황동으로 만든 작은 징입니다.
소리가 높고 밝아 풍물 연주의 길을 잡아주고 전체 음악을 지휘하고 표현하는 역할을 합니다.
원형의 금속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심은 굉음, 중심에서 살짝 벗어난 부위는 평음, 가장자리는 변음이라고 하여 각각 다른 소리를냅니다.
꽹과리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지휘
꽹과리는 풍물놀이나 사물놀이에서 지휘자의 역할을 맡아 가락과 진풀이를 엮어 나갑니다.
리듬 강조
낮고 둥근 놋쇠판에 끈을 달아 들고 나무공이가 달린 채로 쳐서 소리를 냅니다.
다양한 장르
궁중음악, 민요, 제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음악에 흔히 사용됩니다.
소리의 반주악기
꽹과리를 치며 회심곡을 부르거나 비나리를 부르는 등 꽹과리 자체가곧 소리 반주가 되기도 합니다.
15. 징
징은 쇠붙이로 만든 악기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입니다. 징의 소리는 금속성이며, 크고 강한 소리를 냅니다.
징의 구조
징은 한국의 전통 악기 중 하나로, 주로 궁중 음악이나 민속 음악, 불교 의식 음악 등에 사용됩니다. 징은 큰 그릇처럼 생긴 몸통에 테두리가 둘러져 있으며, 중앙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징의 소리 내는 방법
손으로 들기
징을 손으로 들어서 치는 방법입니다. 이때는 왼손으로 징을 들고 오른손에 채를 잡아치며, 음악에 따라 채를 잡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틀에 매기
징을 틀에 매어서 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징을 고정시킨 후 채를 이용해 징을칩니다.
엎어치기
징을 엎어서 치는 방법입니다. 이는 굿을 할 때나 시나위 합주 시에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징은 강한 소리와 깊은 울림을 가지고 있어 음악의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다른 악기들과의 조화를 통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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